[수다] 귀찮아도 내가 파티장 하는 이유 (분배금 포함)

1. 지 시간만 소중한 줄 아는 지각이 생활화된 새끼들은 짜르기 위해서
일상이 바쁘고 그런것도 아님. 그냥 인생이 방구석에만 박혀있어서 시간개념이 없는 거로 판단됨
출발 시간 다되도 안와서 태그해서 어디냐고 물어보면 그제서야 '접속중이요~' 거나 '준비하고 갈게요' '5분 늦을 거 같아요(이런 새끼들은 막상 10분 늦음)'
이런 애들 받게 되면 고정할 사람 구해둔 다음에 쫒아냄

2. 내가 분배하기 위해서
물욕템 뜨면 씻고 옷입고 밖에 나가서 노점상 마냥 판매하고 분배해주는건가 싶을 정도로 분배해주는 사람이 무슨 고생을 하는지 이해되지 않음
MVP브론즈라고 수수료5퍼 측정하는 새끼들부터(PC방 가서 쳐 받을꺼면서)
얼마에 판매 되었는지 판매내역 사진도 없이 oo억 올려주세요~라는 놈
분배받는 사람 수수료 생각안하고 수령금액에서 단순 n빵하는 사람까지
큰 금액이 아닌 분배템은 실수령액이 차이가 크진 않겠지만, 그 크지 않은 금액으로 쪽므이라도 이득보려고 하는 심보가 더 ㅈ같은 거 같음

요약 :
1. 시간감각이 없는 지각러는 솔플로 쳐 다니세요
2. 분배금 계산기로 써서 분배하세요 고생은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