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소=> 이거 무조건 값 잡아야 하는데
잡는 방법은 크게 2가지임
1. 수입을 줄인다(결정석 가격너프, 메획제한너프 등등)
2. 소비를 늘린다(추가 메소소비처 생성, 기존 나생문 완화로 유도)
이렇게 인데
1번은 솔직히 이번에 검밑솔 대량 양산되면서 칠흑템 너프도 그렇고 6개월내 무조건 한번 들어올 패치같음
그 외 추가적으로 뭐 건드릴수는 있겠다만 여론땜에 걍 검밑솔 결정석 너프선에서 끝날듯
그럼 이제 2번으로 잡아야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고인물들이 생산하는 메소가 캐릭별로만 따지면 가장 많지만
사실 절대량으로 따지자면 물량빨을 이길수가 없기때문에 (예를들자면 선발대급 초고스펙이 한달에 보스로 2000억을 번다고 해도 검밑솔 200캐릭이면 절대량은 동급)
평균스펙이 정규분포를 따르는 이상 이수준을 중점적으로 건드릴거 같음
예상하기로는 스타포스랑 심볼 요2개일거 같음
스타포스는 예전부터 부동의 메소 소비처였고 지금와선 큐브가 메소화 됐기땜에 약간 퇴색된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에테르넬은 여전히 수천억은 우습게 잡아먹는 장비임.
그래서 대부분의 유저들이 장비를 사먹고 직접 제작은 하지 않으니깐 주차를 하게 되고 메소가 고이게 되는것
그래서 스타포스 확률조정이든, 천장도입이든 한번 건드려 줄거 같음
두번째는 심볼, 이건 좀 파격적인데 우선 심볼 업그레이드 비용을 대폭 늘릴거 같음 그리고 레벨을 새롭게 조정해서
기존 만렙 유저들도 다시 업그레이드 하게끔(당연히 기존레벨에 따라 차등조정).
대신 심볼로 올라가는 스탯의 일정 비율을 이젠 주스탯%의 적용을 받게 해서 큐브의 효율을 미친듯이 올려서 현질유도+메소소모까지 동시에 잡을것 같음
아니면 GMS의 퍼밀리어처럼 완전 새로운 메소소모처를 만들던지
Rooy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