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메선생님들
물론 사람마다 키우는 방식이나 그런것들에 차이가 있고
그 차이가 만들어내는 여러가지 시선들로 선생님들에 의견을 좀 듣고 싶어 글 작성.
고민은 하이퍼버닝을 줄때마다 계속 키워버리는데 이 방식을 계속 고수하는게 맞는가 여쭤보고 싶음.
본캐 포함해서 여태 하이퍼버닝 받은거중에 블래만 유기 시키고 캐릭 4개를 계속 육성하고있음
여기서 육성은 스펙업+이번에 하고 있는 소소리처럼 1소재짜리 경험치 이벤트들(짬날때)
뭔가 하버를 받고 260까지 키웠을때 아깝다고 생각이 들어서인지 자꾸 템맞춰주고있음
과금을 하지 않고 천천히 키우다보니
하버를 받음->육성->무과금이다보니 다소 느림-> 그러다보니 아이템을 다 맞춰줄때쯤이면
또 다음하버가 나옴; 굴레에 갇혀버림
본캐 9천만 밑으로 7천 4천 그리고 가장 최근에 받은 하버로 지금 2천
여러캐릭을 만지는걸 좋아해서 그런건지 본캐 스펙업을 갈망하는 무언가가 없어서 그런건지 헷갈림
의도하고 검밑솔을 배럭하게 된건 아니지만 드랍템을 먹질 못하니 최근에 많이 꺾였습니다.
올해초에 시작해서 에스텔라1개 트왈마2개 먹어봤네요
그래서 인지 최근 육성에 제동이 심하게 걸리는게 느껴지고 이게 맞나 생각이 계속 듬
정답은 없습니다, 그저 선생님들의 여러 시선에서 어떻게 보이시는지 담백하게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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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로 9천캐릭이 공격력캐릭이고 7천캐릭이 마력캐릭인데
펫장비가 좀 고민이 됩니다 d라벨 사서 그냥 프악마라도 해줄지 아니면 루크키 또 살지(루크키 지금 왤케 비싸...)
Seonkye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