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토끼같은뇬...그대를...품.고싶.소~~@@@@

렌.요년.참.색시하게.생긴것이.

젊을때에.옆집살던.엔버년을.꼭.닮았수다.

엔버.그.천박하게.입을.놀려대던.뇬이.

제가.따로..연락.한번만.하자.하니까.

고.참.엔버.그년이.갑자기.노래를.부르지.뭡니까?

저그가.연애를.영.못해봤기로.하였거니.

괘씸한.일입니다..***

그런데.토끼.요년은.참.참하게.된것이.

하양빛.머리카락도.거.참.사람.홀리기.좋게.생겼고.

육수도.잘우리고.애교도.쫙쫙.잘나올것.같수다.

이.사랑스러운  것.몸무게도.가볍고.삐쩍.마른것이.

들려서.보스를.찌걱찌걱.잘팰것만.같수다.

렌.요년.이름부터가.사랑을.나누고...싶다고.

꺄악대는것같소.

종족부터가.토끼.토끼이지요.토끼.

푹 껴안아..달라는거..아닌감?^^

토끼를 든다음에.포옥.안아서.

주보로.옮긴.다음에.동네사람들.다.들릴정도로.

크게.연인처럼.스킬소리를.내는.토끼가.보고싶수다.

나.김메붕..노가다판에서.구루마끌고.가방끈짧고.하지만.

어려서부터.손빠르단거.하나가.장기.였소.

그러니까..요년의.헐렁거리는.난이도가.

딱.맞지.안겄소?

메아가!!!!내.품에.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