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김창섭 < 걍 소통 존나게 안함

뭔 분기 패치마다 대규모! 충격적! 이 지랄하면서 기존 체제 존나 바꿔대는데

까보면 다 BM심화/  유저 보상 너프 좆같은 것만 가득함.

최근만 해도 스타포스 30성 확장/ 보스 12캐릭 제한/ 칠흑 확률 대폭 너프/ 블하 삭제

모든 긍정적 패치는 "편의성 패치" 강원기 쓰레기 디렉터가 10년 동안 하나도 안해놔서 아직도 할게 널렸음.

밸런스는 그 어떤 기준점도 느껴지지 않아서 태생론이 가장 유력함. 꼬우면 접던가 기조

렌, 메르 등 로얄 블러드 제외하고는 모든 직업이 불쾌함. 왜? 성능을 떠나 기존 컨샙, 매커니즘을 존나 건드리거든 

단순 딜량 너프를 하는게 나을 정도로 패치마다 구조 컨샙 바꿔대는데 이게 유저 경험 개선이라고?

겉으로는 방송에선 소통에 노력하는 디렉터인 척, 유저 간담회 약속도 무시한 채 시종일관 일방통행 소통,

직전 라이브 발언만 살펴봐도

"테섭 건의사항 많이 보내달라" >> 2차 테섭 x 본섭 그대로 반영 이후 부랴부랴 라이브에서 긴급패치

"정상적인 유저들이 손해볼 수는 없다">>플레이 경험 신경쓰는 운영진이 테섭 그대로 본섭냄? 매출 때문이잖아.

유저 상대로 존나 기만하면서 소통하는 "척"에만 열심히 몰두함

라이브에서 통보말고 유저와 소통? 전혀없음.  라이브 왜함? 걍 녹화방송 틀어 차이도 없는데

뭐 춤춰주세요~ 노래해주세요~ 아 나중에 보여드릴 기회가 되면.. << 이거 디렉터 임기 내내 우려먹음?

강원기 없었으면 진짜 어쩔 뻔 했냐? ^그래도원기보다는낫지너가원기때를안겪어서그래^ 원툴로 언제까지 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