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반
리부트 1~2섭 다 생성제한 걸릴 정도로 잘나감
그때가 2023년 6월 14일 경 진행됨
본섭 점점 줄어들다가 생성제한으로 어느정도 균형이 맞춰짐 본섭 유저이탈을 막으려고 그만큼 매력이 컸지
여기까지는 본섭은 비정상적으로 현질하고 뽕은 리부트에서 잡는다는 퐁퐁이 밈 유행하면서 지금처럼 극도로 혐오여론까지는 달리지 않았어도 불만정도만 나왔음. bj들도 재미있다고 호평하면서도 비합리적이다라고 느낄 정도였다고 본다
2. 큐브 조작 사건 발생
제대로 사과도 배상도 안하고 소송전으로 맞대응
이후 지속적인 리부트 너프 감행
거래 시스템 이용할 수 없는 리스크를 그에 대응해서 리턴을 맞춰야 했지만 리턴값이 커 균형이 안맞았기 때문이라는 명분
여기서 부터는 밸패와 비슷한 맥략
본섭 유저 입장에서는 불리한 거 맞고 이러한 합리적인 명분이 있어서 본섭 개선 안될거면 그냥 너프를 하라는 것도 합리적이지
쓴 금액도 비교적 크니깐 밸런스를 맞추는게 최우선이었을거고
리부트 입장에서는 당시 본섭유저 본인들에게 리부트 유저들에게나 메이플 외적으로나 어떤 프레임이 씌워졌는지도 자각하지도 못하고 너프를 외치니 당연한 수순이지만 꼴받는 게 사실이고
이러한 패치가 나날이 반복 될 수록 두 집단들 간의 감정의 골은 깊어질 수 밖에 없음 단순히 비판을 넘어서 비난, 혐오까지 하게 되버렸음. 운영자들은 이게 큐브 조작 사건을 덮을 정도로 효과가 좋으니 유도하고 방치함.
극단적인 패치를 내놨는데 메소 5배 삭제, 잡템 5배 가격 삭제 얀달아 내면서 더 이상 메리트가 없어짐 유저 수 나락
이제 이용 가치가 떨어지니 4개월 뒤에 일반월드화
그냥 본섭도 리부트도 가해자가 된 피해자가 된거임.
제일 악질인 사람은 무책임하게 빤스런한 전임 디렉터와 싸움 부추긴 김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