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처음 김창섭 디렉터가 뽑혔을때 당시에 잘은 기억은 안나도 분명히 너프를 하는게아닌 다같이 올리고 그런 패치를 하겠다고 한 얘기를 기억하는데, 대체 이 패치는 뭔가 싶음. 왜 자꾸 겜안분처럼 패치를 하는거지? 이럴거면 게임을 해본 유저중에 뽑든가 이게 뭐하자는건지 어지러움 그냥.
그냥 뭘 하고 싶은지 이해를 할 수가 없음.
대규모 밸패가 유저들이 엄청 예민하고 다들 많이 신경쓰는 부분인데,
민생최종뎀은 왜준건지 모르겠고, 줬으면 버프를 주든가 너프는 하지 말아야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왜 너프했는지에 대한 이유도 제대로 된게 하나도 안보이는거같은데.
캐릭간 밸런스는 그냥 버리자는 거임 이제?
소통은 그냥 라방킨게 소통이라는 거임? 그건 그냥 통보하는거지 소통이 아니라. 이해좀 해주면 좋겠음.
테섭을 왜 낸거며 유저문의는 왜 만들었는지도 의문임.
그냥 유저들 가지고 사회실험하는거임?
결국 나중에 사료주면 결국 풀어지니까~ 이마인드처럼 보여서 솔직히 정떨어질려고함.
솔직히 이번 패치로 너프먹은것도 없고 그냥 멍떄리면서 이게임이 좋으니까 계속 해야지 이러고 있었는데 다른 유저들 힘들어 하는거 보고 솔직히 이게 맞나 싶을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