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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98년생, 어머니랑 이야기하다 소름돋았음

Melon타임
댓글: 3 개
조회: 205
2025-09-21 01:04:47
나랑 내 동생들까지 전부 촌지 있었다고함. 스승의 날이랑 선생 생일에 안에 돈 넣은 떡케이크, 봉투에 15만원씩, 홍삼선물세트 등등 당연하게 다 줬었다고함. 안 받은 선생 없었고, 요구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어머니가 "요즘이나 없지 니들 클 땐 다 줬다. 니들 고3선생들한테도 대학 잘 보내달라고, 나 말고도 학부모들은 돈 다 줬다."고 하심
지방이지만 인구 50만 도시였는데 별 지랄 문화가 남아있었네.
+지들만 못 받으면 초칠수도 있으니까 예채능 선생들도 간간히 챙겨줬다고함 ㅅㅂ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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