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메.소.레.인.저린.이 그 뽀.얀.뺨어리.애흐.르는 향긋.한땀방.울.. 또! 내 심.장 불쑥!

"린.이.여왕.님--!

이 늙 은 호루.라기.

오늘도 뼈 삐걱 끼며.. 찾으러 왔소이다!"

꿈에서. 아름.다.운 여.인이 보야.스 "린.이!" 소리 지르자

내 틀.니가 좌.우로 덜컹ㆍㆍㆍ 육.수메소.코인.자.동 발.사! 

"귀, 땀, 주륵~" 따라하니 

내 눈애서 소주만 한 눈물 또르르...

"변태새끼..." 라고 흉내.내는 통애

심장이 '쿵' __ 40년 전ㆍㆍㆍ아니, 순정파 시절 추억 폭.발!

내.. 그래.서 린이.양에게 계약.서 한.장 내밀겠소...

항. 목.                                              내 조.공.                               린.이.하.사.품.

늙.은.이.육.수.메.포.30발                         빈.혈 와도.. 쏜다!                     "어머.. 메붕님 짱!" 음성팩 2장

쌈봉.낙.타.승.합.차 (주행 30만km)            열.쇠.째 통.째.로 드림.               "슬쩍" 무릎배개 30초

복.지.관.댄.스 공연 풀옵샨                      디스코ㆍ폭주장.구 올인               "여~보" 한.마디.

__ 뛰 는 놈 위애 나 는 놈 있다 했다,

뛰는 틀니 위에 린.이 계시니 내가 또 진다!

"핑크빛 헬.멧. 흐르.는.땀.방.울,

내. 빈.혈.피.에 섞여

사랑의 육.즙으로 변.태허라!"

  

세 번 읋자마자__

눈.에서 "주륵..." 소리가

내 심 장 쿵.쾅.두.근

린.이.양!

걸음걸이 한 번 스윽 → 내 방 온도 +5°C

앞머리 흩날리 면 → 내 골다골증 뼈에 입술 와바박!

"피 고갈 돼도 좋다ㆍㆍㆍ

프린세스 아래 쓰러져

영.혼으로 부활이면 족하다!"

그러니

"우리 메.붕오빵이, 오늘도 왔능가?"

한 마디 던져 주시오__

그럼 내 땅.방.울.굴러.다 방울,

린이 스페.샬.로

또.또 심장.쿵 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