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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깨달았다. 이번 밸패의 숨겨진 진짜 의도

Boshzimmer
댓글: 1 개
조회: 197
2025-09-25 00:17:19


??? : 
밸패 밸패 말이 많은데요  
용사님들.  
저는 밸런스 패치 라는 단어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밸패밸패 더 징징거려봐 또 징징거려봐 
더 무참하게 개화월영 해줄테니까  

이거였던거임  이게 아니면 말이 안됨  






이걸 다시 잘 생각해보면 
창렬을 개창렬로 정상처럼 포장시켜버리는 전형적인 메이플식 조련술이라는거임 


염색약 있잖아 이름이 컬러링 프리즘인가? 그거 6천원인가 그렇지? 
그거 근데 테섭에 첨나왔을 때 3만원이였던걸로 기억하거든? 
그걸 첨부터 6천원에 냈어봐  

다른 게임들은 몇백원 수준이거나 공짜로 개같이 뿌리는데 
염색약 하나에 6천원이 말이 되는 가격이냐?  거품 물었겠지?

근데 초장에 개창렬인 3만원 제시해서 창렬인 6천원을 정상처럼 포장해버리니까
거품을 물긴 커녕 그냥 사서 쓰잖아

딱 이거임 



진짜 심연의 개창렬 밸패 딱 조져놓잖아?
이럴거면 차라리 건들지나마라 딸깍패치나 해라 라는 마음이 스물스물 커지거든 

그럼 이제 차후에 밸패를 소극적으로 하고 아쉽게 해도 
그래 저번처럼 개곱창 날바엔 차라리 이게 낫지  이렇게 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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