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혐오 싹빼고 중국인이 싫은 이유를 얘기해봄

일단 너무 배타적임.

일반적인 외국인이라면 한국에서 오래살며 한국문화에

융화도 되고 한국말도 배워가면서 한국사회에 자연스럽게 녹아듦

그런데 중국인들은 차이나타운 형성하고 중국어 써가면서

자기들만의 장벽을 세워버림

이렇게되면 당연히 한국인들은 위화감도 느끼고

그들을 이해할수있는 문화적 교류자체가 없으니

맨날 오해와 혐오만 쌓임

그런데 중국인들이 이런걸 해소하려고 하느냐??

그렇지도 않음. 중국인으로써 스스로의 정체성은

유지하고싶어하면서 정작 정착한 나라의 문화는 하나도

이해하려들지않고 이해하고싶어하지도않음

이렇게 해놓고 맨날 중국동포 어쩌고하면서 자기들

권리 챙길건 다챙기고 싶어하니 이거야말로 체리피커라고
할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