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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오늘 엄마한테 ㄹㅇ 서운한 일이 있었음

바병키주인
댓글: 15 개
조회: 943
2025-09-30 00:46:50


엄마가 오늘 늦게오신다고해서 혼자서 치킨시켜먹었는데

위고비 맞는중이라 혼자 1마리 다 못먹어서

식어도 맛있는 날개, 갈빗살, 다리는 남겨두고 싫어하는 가슴살위주로 먹었단 말이야?

그래서 내일 아침밥으로 먹으려고 했는데 엄마 돌아오고 밥 안먹었다고 남은 치킨 다 드셨더라....

말은 안했지만 나 실은 마음속에선 ㅈㄴ 울고있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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