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수다] 그 시절에 메이플 붐을 타고 나온 SD풍 2D 횡스크롤 정리

Enthepro
댓글: 2 개
조회: 137
2025-10-01 21:53:49
라테일(현재 살아있고 관리도 나름 되는 편. 다만 메이플과의 차별성을 위해서인지 지금은 메이플보다는 던파와 게임성이 유사하게 바뀐듯)

귀혼(무협풍으로 차별화를 시도. 지금까지 살아는 있는데 말 그대로 기초적인 관리만 하는듯. 서버도 굉장히 불안하다는거 같고)

텐비(메이플 초기 개발진들이 나가서 만든 게임. 그래픽은 메이플 mk.2였지만 게임성은 2D판 와우와 더 비슷했었다는 평. 피망에서 서비스했지만 개발사가 넥슨에 인수된 뒤 버려짐. 이 목록의 게임들 중에서 유일하게 지금 할수 없는 게임)

원더킹(서비스를 종료했다가 최근의 메랜 붐을 의식했는지 다른 회사가 IP를 사서 재오픈. 재오픈하면서 '최근의 트렌드에 맞춘다'라는 명목으로 자동사냥을 추가하는 파격적인 시도를 했는데, 처음에는 무료로 풀었던 자동사냥을 오픈 몇달 후 유료화해서 논란이 됨)

윈드슬레이어(이쪽도 서비스를 종료했다가 최근의 메랜 붐을 의식했는지 다른 회사가 IP를 사서 재오픈. 원더킹보다는 조금 낫지만 이쪽도 운영 관련으로 그렇게 좋은 평은 못받는듯)


그 외에 다른 게임이 더 있나?

Lv6 Enthepro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메이플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