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사먹기만 하던사람의 스타포스 직작 후기

외관보다 성능, 환산, 가성비를 좋아해서 가횟이나 잠재 이쁜거 신경안쓰고 스펙업하다

11만즈음부터 경매장 가격이 직작기대값을 넘어버려서 저번 샤타부터 이벤트마다 직작을 하기 시작함

23성기준 환산페이지 100점넘는템을 목표로 (헥 12만)  

장신구쪽은 잠재 + 놀긍되있는 템을 22->23 달기

에테는 잠재 놀긍 추옵 다되있는걸 별다는게 제일 좋지만 매물따라서 놀긍이랑 추옵은 내가 친다는 마인드로 했음

내가 직접 만진 템들은 총 이렇게 있음

 

에테 모자 바지는 12성사서 22달았고 

상의는 원하는 가격에 매물이 없어서 화에큐 짬통으로 39퍼 깡통사서 에디 + 별 + 추옵 하는중..

망토도 원래 화에큐 짬통으로 쓰려고 산건데 하다보니 에디만져야할 템이 늘어나버려서 머리아프다

히스토리 보면 개인적으로 운이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50퍼에 근접하더라

아마 23 날먹한거 가엔링에서 많이빨린거도 있고 에테 19-20이 강화비가 많이 악질인듯

다음 샤타까지 돈모아서 방어구 에테 전부위 23성 / 남은 칠흑들 23성 다는게 목표임

환산기 돌려보니까 11.8정도 나오던데 12만의 길은 멀고도 험한것..

남은 이벤트 재밌게 보내시고 즐거운 추석 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