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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내가 키운 직업들 선택의 이유들 TMI

아이콘 야히히콤보t
조회: 289
2025-10-06 15:47:09



아란 - 본케
당시 모험가였던 해적이나 모험가 상위호환 직업이 컨셉이던 시그너스랑 달리
그냥 정식으로 완전히 새로운 신직업이라길에 키웠는데 
레벨링이 빠르고 너무 재밌어서 본케가 되었음 
솔직히 개화월영의 망패치로 주력기의 맛을 빼앗긴건 열받긴하지만
그래도 특유의 기동성은 여전하고 극딜뽕맛은 확실하긴해

팬텀 - 부케 (7만까지 육성 예정)
2021년 블랙잭이 희대의 개사기스킬이 되면서 관심을 크게 가지게 됐음
그리고 본격적으로 해보니까, 너무 재밌고 특유의 기동성이 너무 마음에 들었음
딱 유챔용으로하다가 접을것 같았지만, 다시 하고싶어지네
그리고 오리진도 컷신도 멋있는데, 성능이 진짜 제일 멋있음

신궁 - 쀼케 (하세유챔 클리어 후 방치예정)
2018년때 본케 매너리즘 와서 부케 해보고싶었는데, 
시 초강력한 극딜과 긴 사거리로 고성능으로 이름알린 신궁에 관심있어짐
처음으로 본케랑 비등하게 맞춘 부케였는데
이후 관심이 식고 본케에 갑작스러운 애정 생기면서 그냥 부케로만 남게되었음
물론 부케 타이틀조차 팬텀이에게 뺐겼지만
검밑솔로 유기할까 했지만 어센트가 생각보다 잘나와서 하세유챔으로 다시 하고있음
그리고 솔직히 오리진 컷신 처음 공개됐을땐 너무 이뻤는데 잘못 건들이면서 밋밋해진게 한인 직업

닼나 - 쀼부케....였으나 유기예정
과거 카루타가 중상위였을때 카룻돌이로 써먹은 직업
닼스 타격감이 마음에 들어서 닼스 뽕으로 쀼부케로 선정되었음
근데 컨4랑 헥사스탯 3까지 뚫어놨는데
기동성이 상상이상으로 심각해서 재미가 급감했고 그렇게 유기하기로 결정

윈브 - 넥스트 업뎃 챌섭+하버 체험용
당시 챌섭 처음 나왔을때 직업하나 선택했어야 하는데
나름 선호도 높은 직업에다가 마침 이펙트만큼은 이뻐보여서 선택한 직업
근데 생각보다 단점이 좀 굵직하게 체감되었고
무엇보다 오리진이 심각하게 쓰레기야
그렇게 반년동안 하스데돌이용으로 쓰이다가 아버 사라지니 완전히 유기

히어로 - 이루돌이
히어로에게 껴주고 있는 아케인무기는 무려 환불사태때 보급된 피케인
그만큼 아픈 역사(?)를 지니고 있는 직업 
뭐 사실 메이플 처음 했을때 선택한 직업이 파이터(히어로)였으니
근본론 따지면서 하고싶기도 했음
재미있기도한데 딱 아루돌이용으로만 쓰이고 있고 그이상은 노노


나머지 - 유니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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