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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그란디스 보스가 이제 시작인 이유..TXT

감자그녹취
댓글: 9 개
조회: 616
2025-10-11 01:47:42
림보 쇼케이스에서 김창섭디렉터의 언급
" 용사님들께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식 사도 보스컨텐츠이다 "

이말을 듣고 의아한 부분이 있을거임
바로 카링. 카링도 분명 정식사도인데 김창섭 디렉터가 단순히
이를 누락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임.

하지만 조금 틀어서 리워드로 연관 지어본다면,
처음 광휘를 드랍하는 '림보' 부터, 운영진측에서 '정식 사도 라인' 으로
인지하고있다는것을 추측해볼 수 있음.

세렌,칼로스,최초의대적자는 그란디스 범주지만 전부 사도에 포함되지도 않을 뿐더러
세렌은 칠흑의 보스장신구를 드랍함.


즉 검은마법사의 군단장 보스라인과 연계지어 본다면,
림보-발드릭스는 스우-데미안과 같은 축을 담당할 가능성이 높음.

스우의 첫 출시부터 검은마법사까지 4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된만큼
림보의 첫 출시인 2024년부터 , 제른다르모어까지 최소 4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음.

더군다나, 검은마법사를 오래 끌고왔던 떡밥인 만큼
진듄더검 4보스가 단 하나의 패치로 출시된 걸 감안하면,

제른다르모어의 출시까지 등장할 사도 보스몬스터는
더 오랜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다는 뜻.


광휘의 보스 장신구가 칠흑아이템의 완벽한 상위호환인걸 감안,
훈장의 출시까지 생각해본다면
최소 8~10세트까지 구성될 것임.

즉 앞으로 나올 그란디스 최상위 보스만 해도 최소 6보스 이상이 될 것이라는 것.


현재 메이플스토리의 최상위 보스 출시 텀이 1년~1년 6개월당 1보스 라는걸
생각해본다면, 향후 6~7년은 건재할 것이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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