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그래프를 통해 보는 결정석 너프이유(부거이벤트)

그래프가 1~7월까지를 기점으로 잡고 있어서 해당 기간동안 인구수 증가량을 떠왔음.

1월 40만 7월 56만  대충35프로가 증가했음. 

넥스트로 스펙인플레가 급격하게 일어나서 결값조정을 했음

이 다음 그래프가 핵심임

7월부터 지금까지의 메소 증가량 그래프임. 

필드메소 증가량보다 보스메소 증가량이 4.5배가량 많음

제일 중요한건 인구수는 1월 언저리로 돌아왔는데 보스가 생산하는 메소는 끝도없이 올라감

이게 무슨말이냐.

유저의 스펙이 과도하게 인플레되었건, 

접은계정을 누군가가 플레이하던 유저수가 줄었는데 생산메소가 줄어들긴 커녕, 늘었다는거임

뭐가 문제냐

다른것들도 많은 문제가 있겠지만

요놈이 일단 가장 큰 원흉임

유머가 아니라 진짜임

결정석 약 4억을 혼자 뱉어내면서 생태계를 단 한번에 박살내버림

이 그래프를 결값에 대입해보면 검밑솔이 7억에서 10억 정도로 단순 퍼센트로 증가 된 반면

노세이칼 라인은 15억에서  19억으로 대적자만큼 증가한 상태에서 10% ->21%로 늘어난거임

15억에서 41.8억이 되어버린거임

이 상태의 결과가 뭐냐

골드주화가격임

끝도 없이 오르는 중.

그래서 결론이 뭐냐?

대적자 라인의 보스가 몇개 더 나올 것 같음

플라즈마 하트때부터 느꼇는데 메이플 스토리 기조가 일단 벌리고 -> 수습 에서

일단 어느정도 예방을 하고 일을 벌리자 로 바뀌는거임

대적자라인 보스가 하나만 더 나와도 너프전과 동일하거나 더 높아짐

겨울에 신규보스 출시에 앞서 인플레이션을 적절히 미리 조정하는게 아닐까 가 내 의견임

그러니까 명확하게 답변을 못하는거고

아님말고?

열심히 썻음 추천좀 줘라. 추천준 사람 중 2명 뽑아서 싸이부거 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