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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10추글 보고 생각한 창섭이가 낼만한 결정석 딜레마 해결방안

Temicysjma
댓글: 1 개
조회: 116
2025-10-16 22:23:06
10추글 보고 느낀건데

검밑솔 라인(아케인리버 보스)를 점차 하위 보스로 만들어서
궁극적으로 (빠르면 1년 반 뒤쯤) 운좋게 파풀마 떨구는 파풀라투스 정도 위치로 만들고

이적자~하세 하세~이카 이카~노칼 라인쯤 보스들을 대거 출시해서
기존 검밑솔 라인 위상을 여기로 끌어맞추려는게 보임

보스 너프가 아닌데 이정도 간극차를 줄이기 위해서 겨울에 신규 스킬코어나 공용코어로
인플레이션이 한층 일어날걸로 보임 어센트 스킬이 30분보스에서 큰 의미가 없던것과 반대로
어센트 스킬과 완전 반대되는 일종의 자동 사출기같은 6차 스킬코어가 출시되면서 기존 30분 꽉 보스를
25분 컷 25분 컷보스를 23분~21분 내지로 잡게 만들어 주면서 간극을 줄일걸로 보임. 데미지 그래프로 보면
(발퀄ㅈㅅ)
기존 캐릭터의 딜량 그래프의 곡률이나 커브를 변화시키지 않고 Y축 방향으로 점진적으로
평행이동시키는 그런 형식. 정확히는 오래치는 보스에서 개인 숙련도 대비 딜 편차를 확실히 줄이는 그런 스킬
데미지 증가율은 1레벨에 최종데미지 6%급의 Y축 이동, 이후 특정 레벨에 따라 증가율이 더 오르는 형식으로

나올거같음. 너무 파격적인것 아니냐 싶기도 하지만 원래 '스킬코어'는 본디 오리진이었고, 같이 나온 마코를 감안하더라도 그 파장력이 기존 오리진이없던 시절 대비 얼마나 강해졌는지를 생각해보면 저정도 파급력이 타당하다고 생각함. 물론 케바케라 아닌직업도 있지만 어쨋든 저런식의 편차없는 딜상승이 애초에 창섭이가 원하는 방향이기도 하고, 딜량 그래프자체가 Y축을 따라 평행이동 하지만 그 그래프의
기존 곡률이나 딜량 라인은 본인의 기존 숙련도에 따른것이기 때문에 소위 고점이 막히는 느낌은 아님.

이렇게 된다는 가정하에 결정석 너프가 필연적인거긴한데 쇼케이스의 분위기를 망치고 어쩌고를 떠나서
이런 조정 과정 및 '당위성'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없이, 그냥 단순한 메소 관련 이유와 함께 일방적인 너프 통보는
문제가 있지만 메이플 쇼케이스 시스템상 어쩔수가없다고 생각함 쌀숭이니 뉴비방패니 뭐니 해도
고스펙도 하세이칼 수준 배럭 돌리고 저스펙은 하세이칼 수준이 본캐니까 어느쪽을 봐도 내가 시간을써서 보스를 잡는데 수익이 줄면 당연히 좆같은게 맞음 그 당위성은 장기적으로 회복해야하는거고

Lv23 Temicysj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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