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주객전도된 말하는 애들이 꽤 있는 거 같네

흥분해서 그런건 어느정도 이해되지만
스펙업해서 보스 잡는 이유가 단순 보상이고 그거 때문에 초반에만 반짝 재밌고
반복해서 재미도 없는 보스를 돈다니
게임의 지향점이 재미지 보상이란 건 주객이 잘못된 거 아니냐

보돌 등을 하는 이유는 재화를 획득해서 다음 보스란 목표를 향하는 과정이지
일도 아니고 단순 보상 때문에 재미도 없는 게임을 반복해서 한다는 건
궤가 잘못된 거 아닌가

사냥하는 이유도 사냥을 해서 레벨 올리고 재화 모아서 다음 보스를 잡기위한 거지
메소 팔아서 쌀사먹으려고가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