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이번 결정 가격 설정 이유

 

 템팔런을 제외하고 본인을 포함 주변사람들의 유챔 부캐들을 보면 크게 4가지로 나뉘어짐

    1. 5만 초반 + 템 빌려서 하세유챔을 깨고 이적자돌이로 만드는 경우

 

    2. 템 안빌리고 캐릭자체를 하세이칼쌀돌이로 만드는 경우 (이지카링은 귀찮아서 많이들 패스)

    3. 6.5만 캐릭을 만들어 노칼 유챔을 깬 후 노칼이카까지만 잡는 경우

     - 여기서 노적자랑 익스우2인 하다가 그냥 7만까지 올려서 편하게 잡으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4번 추가

    4. 7만대 캐릭을 만들어 노적자돌이로 만드는 경우 (익스우2인포함)

 이러다보니 대적자 나오기 전엔 어느 정도의 수익인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6월달 기준 

       1. 카벨 ~ 노세이칼 - 1,547,980,083메소 (약 15.5억)

       2. 카벨 ~ 하세이칼 - 1,692,980,093메소 (약 16.9억)

       3. 카파풀 ~ 하세노칼이카 - 2,229,700,000메소 (약 22.3억)

       4. 카파풀 ~ 익스우 2인 - 2,426,800,000메소 (약 24.3억) 

    다음 주부터 적용되는 결정 가격

        1. 카파풀 ~ 노세이칼쌀 - 1,531,900,000메소 (약 15.3억)

        2. 카파풀 ~ 하세이칼쌀 - 1,684,900,000메소 (약 16.8억)

        3. 하스데 ~ 하세노칼이카 - 2,317,100,000메소 (약 23.1억)

        4. 데미안 ~ 노적자솔플, 익스우 2인 - 2,829,900,000메소 (약 28.3억)

 가격들을 보면 이적자를 잡는 1,2,3번경우를 보면 가격이 비슷하고 

 노적자는 잡아야 대적자 나오기 전이랑 메소가 확실히 차이가 남

 결국 운영진은 대적자를 추가함으로써 유저에게 메소를 많이 주고 싶지는 않은데 플레이 타임은 늘리고 싶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