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섭열리고 시작한 찐뉴비인데...슬슬 진짜 힘드네용
소액으로 소소하게 게임즐기는 유저인데..
메이플 하고 그냥 끌어쓴다 생각하고 풀드메 150만원 박고시작했음..(지금은 한30~40% 손해더라....)
처음 맘 못붙여서 2~3주는 제대로 하지도않고 그후엔 진짜 하루 평균 3시간씩 지금까지 달렸는데...
검밑솔 칠흑 너프. 맞다고 생각했음. ( 로아를 하다와서 그런지 여기는 가치보존을 해주는구나 싶었음.)
물론...검밑솔에있는 나로선 맘은 아팟지만 말이지....
진짜 열심히했는데....
검밑솔 결정석 너프는 타이밍이 너무.....했지 않나.......
나같은 뉴비들은 그럼...어케 커야할가...
풀드메150박고, 패스(제네시스,프론티어등등.) + 에픽던전 리워드(1만메포~1만2500메포)
일요일 7회 몬파도 사고.. 가끔 너무 장비 탐나서 살짝쿵씩 메소도사고 했는데....
검밑솔 결정석 너프 진짜 깜깜하네요...솔직히 3억메소로 보면 조또아닌데...한달이면 12억임
깡뉴비인 내입장에선 본섭가면 모험가셋 곧끝나서 메소 준비해둬야되는것도 심하게 부담인데
영상+메이플하는지인들 애기 들어보면 이렇게 열심히해도 반년은 검밑솔행 느낌인데.....급현타옴...ㅠ.ㅠ
유니온0으로 시작하여, 궁성비(20개/4천), 챌섭5개, 본섭에서 피방가서 200렙캐릭 피방무기차고 코인180개 2시간씩 걸려가며 캐서 매주 딸농캐서 7캐릭이나 200 별도로 찍고
챌섭캐릭들 본섭가면 유니온 6천 좀 넘을거같은데 벌써 깝깝하네요....
이렇게 폐사하나봅니다....
돈지랄한거 아니면 나만큼 열심히 한 쌩뉴비 진짜 없을거같은데 마음아프다...
진짜 그냥 한탄글 써봄...
*그냥올리는 추천70개 받은 내 메이플 첫 블랙큐브 1개짤...
벌써 추억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