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줄어들어서 떼쓴다고 조롱하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니까
당장 스타포스, 잠재 재설정부터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비싸서
상위 10%는 들어야 들어간 돈 그대로 경매장에서 받을 수 있음
편차때문에 하위권이면 직작은 엄두도 못냄 이게 왜 문제냐고?
직작이 효율적이면 메소를 소각해서 템을 만들텐데
직작이 비효율적이니까 메소가 소각이 안되고 있는템이
유저들간에 서로 돌고 돌면서 수수료, 가횟만 소각되는거임
그러니까 소각은 안되고 메소가 쌓이면서 인플레가 생기는건데
결정 너프때려서 4-6만대+ 익스우 솔격라인까지 결정 너프해버리면 얘넨 무슨 돈으로 스펙업 할건데? 현질하라는거 아님?
일단 먼저 직작 효율부터 손 보고 스타포스, 잠재 이벤트를 짧고 주기적으로 해서 효율적으로 만들던가 해서 메소 소비를 늘려볼 생각을 해야지 결정 너프가 먼저인게 맞음?
나우에서도 메소 증가량만 띡 보여주고 소비량은 죽어도 공개 안하면서 메소 전체 생산량 증가 -> 결정 너프라는 이상한 논리 만들면
앞으로 유입이 늘면 결정을 너프시킬건데 뭐하러 찔끔찔끔 스펙업함? 누가 유입을 환영하겠냐고
유입 죽이는 패치하면 결국 손해보는건 모든 유저임
고래들이 회사의 주 수입원인건 맞는데 무과금, 소과금 대다수 서민 유저가 있어야 게임이 돌아간다는 사실을 망각안했으면 좋겠다
그 고래들만 있어서 게임이 돌아갈거면 온라인 게임 무료로 왜품?
애초에 게임팩 110,000원으로 팔고 현질 많이 하는고래들만 즐길수있게해
그럼 수익성 극대화겠네
그리고 인플레 때문에 필연적이라고 하는건 동의하는데
너무 급진적이라는거임
그 인플레도 결국 템값은 동결인데 메소 가치가 떡락해야
템의 현금 가치가 떨어지는건데 인플레로 템 메소가격 오를때는
자연스러운거라며? 결국 메소 가치가 떨어져도 템 가격이 오르면 실질적인 가치변화는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