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수다] 김창섭 디렉터는 유저보다 매출이 우선인듯

롯우기
조회: 114
2025-10-17 15:20:36
유저는 매출을 위해서 필요한 개돼지일뿐이거야. 정말 신뢰 회복이 목적이였을까?

일단 처음 시작은 아즈모스였던것같다.
주화시스템 도입으로 메소마켓 이용률을 반강제적으로 올리게 만들고 그 사이에서 시세를 조정하는 역할을 하며
직-간접적으로 게임사가 메소를 직접 판매하는 시스템이다.

에픽던전 도입으로 메포를 소비하여 하는 컨텐츠를 만들었음. 에픽던전에서도 주화를 지급함으로써 
메포를 소비하고 그 가치에 해당하는 주화를 받으며 사실상 유저는 거의 무료에 가깝게 메소마켓과 주화마켓은 사용하게끔 부담없는 가격으로 출시했었다.

또한 스타포스 개편과 MVP시스템 개편은 아즈모스와 에픽던전으로 줄여놓은 엄거래와 메소마켓에서
메소마켓에 메리트를 더 느낄수 있게 유도하는 역할이 되었다.

현재는 신규보스와 유챔을 출시하며 스펙업을 유도하였지만 늘어난 캐릭과 스펙 인플레로 인하여
결정석을 너프하고 있음. 얘들이 왜 검밑솔을 처낼까? 신규 유저들은 게임사 입장에서는 단물 다 빠지고 
메소만 생산하는  매출에 도움이 안되는 방해꾼이기 때문이다. 이 너프로 접는다면 게임사는 오히려 좋다.
하지만 접지 않고 이래도 열심히하는 충실한 개돼지들을 위해 좀만 더 돈 쓰면 보상 달달해 보이도록 노칼 이상 부터는 버프해주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유저들의 보스 12캐릭 피로도를 고려하는척 하면서 최대 잡을 수 있는 보스 수를 처낼것이다. 

그리고 밸패 매달 하는것도 일부로 게임사가 앞장서서 ㅈㄴ 갈라치기하면서 유저들 갖고 노는거 같아서 개 꼽다.  

Lv42 롯우기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메이플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