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강화 파괴획률상승과 현재 패치의 연관성?

강화 하락 없애고 파괴확률 높히기
당시 칠흑은 가격이 저렴했지만 지금 칠흑 가격보면 직작비용이 말이안됨.

루나섭 기준으로 저점이 내 기억에 거공이 30억 정도였는데 지금 60-70억 하는거 보니 러프하게 2배는 가격이 뜀.

실제 스타포스 강화개편 패치가 들어왔을때 들고 온 라이브 자료에 나온 기댓값 자료는 당시 칠흑 드랍률 감소 전 가격으로 자료를 만들었을거임.

하지만 1년도 안되어서 칠흑 드랍률감소 + 결정 너프 2번 이게 과연 운영진 계획에 없었을까? 무조건 생각하고있었다고 봄.

얘네가 지금 메소 소각처를 추가로 만들려는 노력조차 하지않는이유가 스타포스강화 개편/ 칠흑 드랍률감소 /결정가격 너프<< 이 세개가 삼박자를 이뤄서 그렇다고 생각함. 얘네는 이걸 엄청난 메소 소각처로 만들겠다는걸 1년 전부터 생각하고있던거임.

<패치 직후>
강화비용 소폭상승 -> 파괴확률 업  <<< 기존과 큰 변화x
(기댓값은 비슷, 현재 나와있는 노작매물 태우기)

<현재>
칠흑드랍률 감소 -> 가격상승->개편된 강화 파괴확률 높음(성공 기댓값은 비슷)
-> 파괴가 더 자주 일어남에 따라 비싼 가격의 칠흑아이템 거래량 상승
-> 수수료, 강화 등 메소 소모량 증가
-> + 결정가격 감소로인한 메소공급량 감소 + 아즈모스협곡 너프로 메소 공급량 감소

핸즈로 22칠흑 가격보다가 갑자기 화났음. 이렇게 큰 그림그려서 메소값 잡겠다는 생각인가? 하는 느낌이 들어서 급하게 글 작성해봄. 반박시 님 말이 다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