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기분나쁠수있음. 창섭이가 극T라서 그럼.
근데 지금 하세까지 너프하는건 5-7만대에 보스 추가로 투입해서 주차구간 없애려는거임. 새로운 보스 무조건 나온다고본다.
그리고 최근 결계같은 신규 스펙업 수단이 챌섭에 나왔는데 템제작 줄어들고 심볼 헥사같이 티안나는거 같은 스펙업 수단으로 메소 소비량도 공급량대비 줄었을게 뻔함.
올 겨울에 5만대정도부터 매력적으로 소비할수있는 신규bm컨텐츠 무조건 나온다고봄.
이건 내 개인적인 견해인데, 김창섭은 그냥 이악물고 컨텐츠 소모속도 가속화하고, 메소경제 유지하려고 사전예방작업하는거임 유입 최대한 빠졌을때 이런 작업하고 성수기때는 최대한 퍼주면서 유입 들어오게하고. 이렇게하면서 남는 유입이 코어층으로 바뀌길 기대하고있음.
강원기때는 거의 이벤트샵도 고정적인 보상으로 제한해두었음 그래서 컨텐츠 소비속도는 더뎠고 업뎃도 적었음.
김창섭때부터는 컨텐츠가 빠른속도로 나오고 있고 앞으로도 이렇게 나올거임. 이에 대해 피로감을 느낄사람도 많을거임. 그러나 게임이 고이지않게하려는 시도라고 생각함
물론 매출에도 신경써야하기에 큐브로 없어진 매출 어떻게든 유저 등골 빨아먹는것도 맞음. 그치만 본사는 실적으로 게임을 판단할수밖에 없고 김창섭은 매출과 메이플 유지를 위해서 최대한 컨텐츠를 많이 제작하는 방향을 선택했음 강원기와는 차원이 다른 방식이고 올바른 방식이라고 생각함. 다만 밸패마저 bm의 일부로 삼는거 같은데 이건 좀 맘에 안듦. 점유율 하위권 직업들 일부러 성능낮춰서 다른 직업 상대적으로 좋아보이게 하는게 티나서 보기가 안좋음
3줄) 당장 기분 나쁘더라도
이겜 오랫동안 고이지 않고 유지하려면
이게 맞다고 생각함(생각다르면 어쩔수없고 ㅠ)
우오이잉
우오이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