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장비 / 신규 6차 / 유니온 챔피언 등등 스펙인플레적 요소로 유저들의 재화 소모를 유도하고
스펙 인플레이션 가속화한 것은 운영진의 설계
( 본캐포함 유챔캐릭 제네무기/엠블렘/심볼/헥사 등 매몰비용 대량 발생)
쿨뚝 올려 쿨뚝 내려 리레 올려 리레 내려 컨티 올려 컨티 내려<< 이것도 다 매몰비용 발생시키기 위한 설계
- 지속적인 스펙 인플레이션과 이번 여름 이벤트 제네패스 및 이벤트패스 등으로
신규 유저들 게임 정착을 위한 입장컷 완화 이에 따른 대규모 유저들의 유입
메소 생산량은 대폭 증가했지만 생산 대비 부실한 메소 소모처에 대한 지속적인 방관
자 여기서 중요한 점
스펙인플레와 메소인플레는 컨텐츠 추가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생하게 되는 건 당연히
인정할수밖에 없다.
이로 인한 리워드의 너프도 어느정도 납득가능할 정도면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그 정도와 속도는 운영진의 개입으로 조절된다.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용하는 주체이기 때문)
하지만 메이플 운영진들은 본인들의 수익 창출을 위해 막대한 인플레이션을 유도는 했지만 속도조절에 필요한 손해는 감수하는 선택을 하지않고 일방적인 리워드 너프로만 유저들에게 책임을 전가시켰다.
제네패스 < 넥슨캐시
각종 이벤트 패스 < 메이플 포인트
아즈모스 협곡 < 메이플 포인트
에픽 던전 < 메이플 포인트
출석이벤트 패스 < 메이플 포인트
사우나 충전 < 메이플 포인트
몬스터파크 추가입장 < 메이플 포인트
보약 버프 구매 < 메이플 포인트
경매장 관세 < 메이플 포인트
닉네임 옥션 수수료 < 메이플 포인트
* 메포공급은 캐시를 통한 구매에 의해서만 발생되기에 넥슨 매출로 연결된다.
메포 소모처는 일단 생각나는게 이정도인데
큐브/스타포스/심볼업빼면 메소 소모처는 새로 추가되지 않는데 메포 소모처만 지속적으로 추가
신규 메소 소모처는 추가안하는 대신
완화로 신규 유입 유도/유챔육성/밸런스패치로 인한 구조개선 박살 등등 매몰비용에 메소 대량 소모하게 만들어서
인플레 속도 조절하는 척하다가 리워드 딸깍 너프로 뒤통수
추가로 메포에 이은 인플레 유발기여도 1순위는 아이템 버닝 <<
아버로 검밑솔 노세이칼 잡는 캐릭들 보돌캐릭들 아버 끝나면 18 둘둘이라도 하게끔 만들어서
억지로라도 재화소모해야만 사람 구실 할 수 있게 해야하는데
아이템 버닝 무한지급으로 챌린저스 시즌1 끝나고 잠자던 해방캐릭들
그냥 리스크제로에 리턴만 무한한 메소 생산기로 승급
그냥 간단합니다.
본인들 매출 어느정도 포기하고 메소 소모처를 만들어서 메소 더 소각시키면
인플레 속도조절 가능합니다.
하지만 본인들 매출 절대 포기 안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메소 소모처는 안만들고 계속 메포 소모처만 만들겁니다.
인플레 가속화? 그때마다 최대한 죄송한척 어쩔수없는척 정말 내키지 않지만 부득이하게 리워드 너프하면 됩니다.
돈 안쓰는 무소과금 유저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잡는 보스는 달라지겠지만
리워드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테니 이점 참고하시고
성장 경험은 올라가는 수로 점수로만 얻으시면 됩니다.
훈남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