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이젠 쇼케 이벤트로 검밑솔이 계속될거임

기존은 이벤트하면 유저들은 돈을 안쓰고 유입으로 들어왔다가 그냥 나가는 유동인구임. 그중 소수가 흥미를 느끼고 남아서 돈써주는거고.

이젠 이 유동인구에게서 매출을 얻어내기 위한 장치가 제네패스고 첼패스임. 그리고 그 돈을 쓰면 이미 매몰된 재화하고 시간때문에 그 유동인구가 빠져나가는게 덜할 거란 계산을 했다고 생각함

그 돈을 박았는데도 하스데까지만 잡을 수 있다면 망겜이니 긍정적 경험을 주기 위한 장치로 튜토리얼을 검밑솔 라인까지 이전시키는 거임.

그러므로 앞으로 계속해서 제네패스 이벤트를 반년주기로 계속해서 낼거고 검밑솔은 계속 허벌낼거라고 생각함. 이젠 성장이 멈추면 뒤처지는 속도가 이전처럼 같다고 생각하면 안됨. 또 그놈의 내부 데이터로 세렌까지 어느정도 유저가 안착됐다고 생각하면 세칼도 뭉텅이 칼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