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인증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
시간 들여서 말이지
쌀먹 한적도 없고 그냥 오로지 메이플에 투자만 했을뿐인데
양심에 찔리냐고?
아니 하나도 난 쌀먹을 한적이 없으니깐
2억 플마단 이라고 뭐? 6개월 재획 하면 9억단이 된다고?
2억 이 스텟에서 아케인 22성 쌍레 한부위만 사도전투력 400~500만 정도 밖에 안오르는데?
그나마 오늘 애완 미트라 사놓은거 쌍레 올릴려고 대기중 이고
보스는 내가 존나게 못해서 이 스텟으로 하드세렌도 못깸
진힐라도 최근에 깨기 시작함
메이플 못하는건 인정
내가 현재 아케인 22성 견장 쌍레 살려고 모아둔놈
아직까지 못사고 있음 여러 변수 생겨서
가엔링 쌍레 22성 5줄 ,. 마이링 22성 쌍레 5줄 . 데브펜 22성 쌍레 5줄
몽벨 18성 12 12 9 (에픽) . 고근 18성 12 9 9 (에픽) , 거공 18성 12 9 9 (에픽)
18성 루컨마 12 12 잡 (에픽) , 마깃안 18성 12 9 잡 (에픽) , 18성 커포링 12 9 9 (에픽)
카롯 모자 12 9 9 (유니크 2줄) 카롯 상의 12 9 9 (에픽) , 올스텟9 인트 9 9 (레전 인트 8% 9렙당 인트1 , 인트+18
아케인 18성 망토 12 9 9 (에픽) . 18성 아케인 장갑 크크잡 (에픽) , 18성 아케인 신발 9 6 잡 (에픽)
페어리 하트 9 6 잡 (에픽)
청은의서 마력 12 9 9 , 12 9 잡 (쌍레)
엠블렘 마력 12 9 인트 9 (유니크 마력 9 6 잡)
제네스태프 보공 35 30 30 , (레전 마력 12 9 잡)
그란디스 심볼
헥사 강화
드메템
직작도 하고 , 템도 사고 심볼도 찍고(탈라하트 가면 더 찍을 것임) , 템스펙업 계속 해서 하나씩 바꾸는중
메이플을 그냥 못함 (까도 됨 못한다고 해도)
아케인 견장 22성 5줄 살려고 돈 모으고 있음
살수는 있는데 원하는 매물 이랑 재획 시간 겹쳐서 그런가
살만한거 팔려서 일단 냅두는중
우측은 어제 재획 하고 나온 금액
700억 저거 애완 미트라 쌍레 올릴때 쓰일 예정 + 22성 아케인 견장 5줄 살거임
보스 검밑솔 밖에 못잡음
환산으로 볼땐 하드세렌 이지칼로스 이지카링 잡는다는데
하드세렌 도 못깨고 있음 (내가 좀 이 게임을 못함) - 연습은 할 생각이 있음
2억 플마단 이라서.... 다 쌀먹 하고 그런거 아니야
난 한번도 쌀먹에 써본적 없어 다 메이플에 투자 했지
재획템 하나둘씩 맞추기 전에는 채집 보스물약 이런거 만들면서 아둥바둥 했음
더 인증 해야 할게 있나
너희들 에게 있어 검밑솔이 웃습고 발로 잡을지 몰라도 나는 오버스펙 이여도 힘들었다
특히 진힐라 는 놀랍게도 최근에 깨기 시작해서 이제 능숙해진 상태다
근데 뭘해야 6개월 재획 하면 환산 9만이 될수가 있음?
내가 가진 견장이 워낙 쓰레기라 22성 쌍레 5줄 바꾸고 전투력 1100만 이상 오르고
미트라도 5줄 해야 전투력 많이 오르고 나머지 아케인 부위는 22성 5줄 하나 올릴라면 400~600억 정도
드는걸로 아는데 아케인 쌍레 5줄 한부위당 전투력 올라가봐야 400~500억 오름
근데 뭘 해야 6개월 재획 해야 핵산 9억이 됨?
8억이 됨? 내 기준에선 너무 대단해서 배우고 싶은데
그리고 난 메이플 하면서 나보다 높은 전투력 환산 가진 사람들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했지
비하 나 조롱 같은거 단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음
고스펙 일수록 보스 보상이 헐씬 더 좋아져야 한다고 생각 하고
다만, 나같은 깔개 유저들 이 사라지면 내위에 사람들이 대신 깔개가 되고
이런식 운영이면 뉴비들 게임 하기 더 힘들어짐
리니지 처럼 자기만의 리그가 되버리고
첨부터 재획 으로 시작한 이야기 였으니
보스로 얻는 결정석 얘기는 하지말고
마지막 으로 난 한점 부끄럼 없이
하버 로 시작해서 하버에서 주는 무기로 250 찍고
단 한번도 다른데 쓴적 없음
쓴게 있다면 코디에 좀 썼을뿐
자기 보다 전투력 환산 낮다고 쌀먹 취급 하고 그런거 볼때 마다
왜 그러나 싶은데 분탕인지 모르겠지만
아 지금 현재 289 임 탈라하트 다음달 이면 갈거 같은데
심볼 더 찍을수 밖에 없어서 찍을 생각
2억 플마단 무시하지마라
너희들 노력도 대단하지만
나또한 많이 노력 했다 시간 갈아 넣으면서
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