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보편적인‘ 메이플유저가보는 결정너프

자영업자 유부남 딩크 반려견2 반려묘1
오전 8시 출근 오후 10시 퇴근
씻고 애들 산책, 케어하면 11시 30분에서 12시
이 후 자유시간 일월고정 휴무
취미로 마누라랑 캠핑다님

빅뱅 전 6인혼텔 다니다가 접고 20주년에 복귀

그냥 평범하게 에픽던전 5만메포정도만 현질하는 유저임
본케 291 헥환 7.5
- 직작
방어구 18성 에테 22성 아케인
미트라 직작 방공공 공공뎀
해방무기 보공공 공공렙당1
보조 보공공 공공

위에서 너무 크게 데여서 장신구류는 사먹는 중

헥환 7.5지만 30대중후반의 나이와 똥손콜라보
익스우 이카 이적자 2인
노칼 플라즈마 출시로 처음해보고 꾸준히 1인 하는 중
하세 검마 1인 검밑솔

하루 1-3소재 최대 2재(한 달에 2-3번가능)

결정너프 사실 별 생각없는데
끝없이 이야기 나오길래 함 써봄

내 친창엔 핵환 7만인데 보스 아예안돌고
본캐 메소제한만 채워서 룩펙업만하는 사람도 있고
사냥 아예 안해서 보스잡고 나오는
소경비, 경쿠 전부 나 주는 사람도 있고
이런저런 플레이 방식이 있는겨
어떤 플레이 방식이든 나의 일상에 지장을 주면 그냥 안하면 됨

지금은 결정너프보다 밸런스로 불태워야함
얼마나 밸런스가 씹창이면
밸패할 때마다 상위권에 계신 고래형님들이
헥사야누스 다 포기하고 자전을 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