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라이트유저의 시선

6천만캐릭으로 올4월쯤 복귀했음

해방은 이미 한 캐릭이었고 문어이벤으로 메이플 시동검.

6월에 챌섭진행했는데 본캐 키우기가 더 좋아서 하스데돌이용

캐릭만 만들고 제네패스 사놓고 깔짝임. 그래서 챌섭기준은 ㅁㄹ.

전투력6400만정도되는 본캐를 본격적으로 키우기 시작.

지금은 1억3천만 찍었고 18몽벨, 18에테, 22마이링 끼면

1억 6천만정도 찍힘.

현재 헥환은 5.15? 인걸로 기억함.

내가 본섭으로 복귀시작해서 그런가

헥환 5만을 열심히한 뉴비들 다찍는다 이의견이 참 공감이 안감.

내가 열심히 안했는가? 하면

보조무기쌍레5줄사려고 재획해서 번 돈에 현금추가했고

해방무기 정옵맞추려고 200억정도 들면서 돌렸음.

18아케인도 이제 겨우 맞춰가고

칠흑도 4셋임.

나름 진짜 열심히한거 같은데 5만은 쌀숭이라니까

인지부조화오는중.

게임재능이 다르고 결정너프까지 각자의 의견이 다른것들

모두 인정하는데

라이트유저들도 전부 쌀팔이취급당하는거 같아서

나같은 유저도 있다는걸 말하고자 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