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그동안 대적자(결정) 꿀빨았던건 데이터가 부족해서다.

1.  결정 가격 조정은 유입 사다리 걷어차기다?

6월에 비해 인구수가 40% 가까이 빠진상태임    물론 아직 열심히 하고 있는 뉴비도 있겠지만

지금 시기자체가  뉴비보다는  고인물의 배럭 + 다계정쌀먹의 보스돌이  결정의 비율이 그만큼 높아진 상태임

2. 무과금/무재획   기준으로는  너프가 맞음

 

챌섭패스만 지르고  재획을 안한 캐릭터가  헥환 4만을 찍고   노세-이칼까지  가능한데

이건 결정의 가격만 놓고 따져보면 너프가 맞기는 함.

하지만 사실상 무과금에 가까운(19800메포)/무재획 으로  이정도가 가능하다는점에서

솔직히  너프먹을만 했네.   과거에는  검밑솔캐릭만드려면 500억은 필요했는데. 라는 느낌임

3.  어느정도 과금한 뉴비입장에선?

    그래도  하드세렌까지는 잡는다고 가정하고  계산해보면

   이지대적자가 추가되기전  하드세렌까지의 결정 가격 총합  -  16억 xxxx 만 메소

   11월에  적용될  하드세렌까지의  결정 가격 총합  -  16억 xxxx 만 메소

    거의 동일한수준임.  

 

4. 고스펙 고인물입장에선? 

   오히려 버프임. 물론 대적자가 추가된 직후를 기준으로  아  손해네~ 라고 주장하고 싶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데이터가 쌓이기전이라서 아직 결정 가격 조정이  유예된 상태일뿐

   

   

   대적자가 추가된 직후를 기점으로 계산해야되는거 아니냐?  라고 말하는사람한테 

  이런말이 하고 싶음.   조삼모사라고  "원숭이" 들한테  먹을걸 아침에 3개 주고 저녁에

  4개 주니까 발악을 하다가   아침에 4개  저녁에 3개를 주겠다고 하니까 개같이 좋아하더라~'

  결국  전체적으로 보면 똑같은건데 이걸 눈치를 못채네?  이런사람들 조련하는방법은

   그 사람들만 결정가격을  너프했다가  나중에 버프시켜줘서 원래대로  해주면 진짜 좋아함

  지능이 딱 그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