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랩구간 템들의 효율성 증가 및 강화비용 감소.
아케인까지는 건들면 가치 낮아진다고 반발하더라도 그 미만은 조금씩은 건들만 하지 않았나 싶음.
이제는 안쓰는 여제템부터 앱솔까지는 강화비용을 낮추고 여제템으로도 가성비 있게 저랩 보스 트라이가 가능하면 뉴비들이 좀 숨돌리지 않을까 싶은데
보스 피통이 주는 것도 아니고, 가야하는 템이 싸지는 것도 아니고, 보스 잡으려면 이벤트 장비 아니면 3카룻 5아케를 가야함. 그럼 수익이 줄었는데 써야하는 돈은 같으니 메소는 돈주고 사야만 하는게 계단이 아니라 절벽을 만듬.
결정석을 너프할 수치를 계산기 뚜드리지 말고, 성장 계단을 원만하게 만들기위한 보스 피통, 저랩 장비 강화비용을 고려해서 다음정도라도 했으면 하고 아쉬움.
여제템이 22성 올리면 보스랑 비벼볼 수 있도록 성능 조정
부위당 강화 및 제작/획득에 5억 이내로 접근 가능하게 조정
여제 → 카루타 → 앱솔 → 아케인 → 에테르넬 순서대로 장비도 계단식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게끔
그 과정에서 저레벨 장비 상향 및 가격 인하도 같이 병행
여제템에서 카루타 가는데 얼마 정도 있으면 되는지, 그러려면 보스 어디까지를 몇주 잡으면 충분히 갈 수 있겠다 를 기준으로 결정석 값을 정하고, 또 카루타로 잡을 수 있는 보스를 얼마나 잡으면 앱솔을 가는가... 이런 계산을 하면서 그래도 상위권 보스 아니면 암벽등반이 아니라 계단을 탈 수 있게 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돈나가는건 세금도 같고, 코어강화도 같고, 다조도 같은데 스팩 낮다고 수익을 줄이니 돈 아니면 못 올리는게 문제라 생각.
차라리 적은 수익으로도 스팩업 할 수단이 있어야 뭐 계단을 타지 안그래도 힘든 암벽등반 올라가고 있는데 벽에 스파이크까지 걸면 누가 올라옴....
결정석 너프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점점 뉴비 들어오기 힘들어지는 환경이 되는게 힘 없는 늙은이는 참 슬픕니다......
공격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