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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운영진의 밸런스패치 방식 추측...txt

감자그녹취
댓글: 4 개
조회: 615
추천: 2
2025-10-23 07:42:07
얘네가 늘 밸런스패치를 하면서
왜 밸런스패치의 결과와 유저들이 실질적으로 와닿는 경험이
다르고 불만이 터져나올까에 대한 추측을 해보고자함.

얘네들이 보스 테스트를 할때 구 25성(30성) 즉 완벽한 템을
두르고 한다는 것은 메유저라면 알고있을거임.

즉 테스트환경에서의 아이템스펙은 강은호를 아득히 뛰어넘는
환산 14만, 그 이상의 아이템스펙으로 이루어져있음.

또한, 과거 GM루시드가 칼로스가 너무 쉬웠는데
본섭에 오니까 쉽지않더라. 라고 말한것을 봐선

테스트환경에선 무적 또는 어떠한 방식의 핸디캡이 분명히
테스트월드에선 있을것이라고 감히 추측됨.


이로써 얘네들의 테스트환경이 '극 고점' 을 디폴트값으로 설정하고
한다고 예상을 해볼 수 있는데.

그렇다면 밸런스패치의 기준이 되는 허수아비/실전보스 2가지 방향에서도
얘네들이 극고점 세팅을 기준으로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을 해봄.


만약 얘네들이 밸런스패치 하는 방향이
1차로 최대고점의 세팅으로 허수아비를 치고
2차로 최대고점의 세팅으로 실전보스를 친다면, (생존 핸디캡 부여)
(추가로 3차에선 캐릭터 운용 난이도 대비 + 혹은 - 수치 적용)

유저들이 실제로 느끼는 성능과 괴리감이 생길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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