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극성비 스물 몇 개 줄 때 겨울 이벤트 대비 겸 찍먹 복귀 -> 애초에 접을 때(2023년)도 하스데까지 하고 접어서 아마 전투력 2천만도 안됐음(노 자석펫, 노 시드링, 에픽 보조)
겨울 이벤트 시작. 팬텀 버리고 캡틴 시작, 해적왕이 되기로 마음먹음 -> 소환수 너무 귀찮아서 다시 팬텀에 마음이 감. 하지만 유니온 6천따리에 메소도 없던 나는 꾸역꾸역 돈을 모으기 시작, 해방 케인 구매(50억)
레에 보조 무기(23억) 구매 후 2초뚝에 눈이 가기 시작함. 이 때 갑자기 흙테르넬이 너무 하고 싶었음. 일단 그래서
당시 경매장 22 2초럭4줄 레유 앱뚝 구매(60억, 올해 첫 현질, 가횟 2 씹)
3월, 해방 무기, 22성 템 끼니까 전투력 무친듯이 올라감. 검밑솔 천천히 하기 시작함. (노말진힐라 첫트 3시간 처박음)
이 시기부터 6월 초까지 달에 5만원 미만으로 현질하면서 18둘둘, 컨티4랩(50억쯤 삼) + 제네무기 멸망전 준비함.
제네패스 렌에 지르는게 맞앗을텐데 이 때 소울 가격이 너무 비쌌어서 그냥 팬텀에 줘버림;
6월 해방 후, 해보고 싶었던 흙에테 세팅 끝냄(이 때 파츠당 20억;) 8월 말까지 퇴근 -> 운동하고 10시 반부터 1~2소재 씩 꾸준히 + 극소과금하면서 첫 자석펫 샀음. 이 때 진짜 너무 뿌듯했음.
8월 ~ 10월, 심볼+헥사 업글+헥사스텟 3까지 뚫음. 전투력 1억 1천 돌파!! 이칼까지 뚫어버림. 겸사겸사 얼마 전에 해방시킴. 이제 5줄 보조 사려고 또 돈 모아야함. 그 다음은 에테 4초뚝 살거임.
보조 사려고 돈 모으는 중인데 진짜 현질 너무 마렵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