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메소소비가 없이 쌓이기만 하는 이유

1. 이제는 샤타포스가 아니면 무조건 직작을 시도조차 안하는게 정배임

   ( 샤타포스는 좀 매주 해주면 안될까..?)

2. 게임을 즐기는 방식의 차이

   소위 메교남. 이라고 불리는  여친만큼 메이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반려견 대신 반려겜?

   rpg 장르에 진심인 유저들    만 있는게 아님

  

   그 외에도   

    1. 짧은기간(시즌)에  "경쟁"을 통해 남들보다 빠르고 높은 성취를 느끼려는 챌섭고래유형  

    2. 딱히 rpg가 자신과 맞는 취향은 아니지만 주변에서 한다길래 같이 시작하는 유형

        본인이 좋아서 한다기보다는 "함께 즐기려고"  가 목적이고  주위사람이 접으면 함께 접음

   

    1번 같은 케이스는 애초에 경쟁이 목적이라 소비를 많이 하는 유형

    2번 같은 케이스는 rpg에 익숙하지 않아서  혹은 함께 즐기려고  현명하게 소비하지  못하는 유형

   하지만 rpg에 익숙한 유저들은  현명하게 스펙업하려고 함.

   미라클/샤타가 아니면 일단 참는거에  적응이 되어있음.   당연히  메소를 쓰겠냐고.  존버해야지 ㅋㅋ

   비수기에는  이런 유저만 남아있다보니까  메소소비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메소시세가 떨어질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