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도전생기
초반 약 50화까지는 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본편은 650화, 외전은 곧 끝나가는데 아마 495~500에서 끝나지 않을까 싶음
본편은 당대 천마의 성장기, 외전은 전대 천마의 이야기인데 깊이?무게감?을 느끼는 모먼트는 외전이 더 강한듯
2. 칼에 취한 밤을 걷다
광마회귀 작가의 다른 작품임
미친 점소이 광증을 안고 사는 사내 그게 바로 나다 광마회귀가 임팩트가 워낙 강한데
갠적으로 나는 칼취밤이 더 재밌다고 생각함
하늘보다 슬피 우는 사내가 있었다 하고 노래하는 장면이 포인트
3.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판타지쪽에서는 이게 제일 재밌고 추천할만함
적당한 드립 적당한 무게감 재미까지 완벽에 가까운 소설이라고 봄
읽어 볼 거라면 황금광 에피소드까지는 꼭 보기를 추천함 진짜 꼭 제발 봐주세요
4. 절대회귀
이건 아직 완결이 안 났음 안 났는데 770화가 넘어감
하지만 재밌어 기 안 모으고 매일매일 꼭 결제해서 보는 소설 중 하나
5. 전지적 독자 시점
사실 외전은 아직 안 보고 본편만 열다섯번정도 정주행함
나한테는 해리포터 이상의 작품임
저번 한글날 칭호마냥 제한적인 거 말고 완전 커스텀 칭호 이벤이 나왔으면 하는 이유가 이 작품 때문임
나는 나의 수식언을 성립시킬 악을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