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대형이벤트 철새가 느낀점

메벤은 눈팅만 하다 가입해서 즐기는 직장인 유저입니다

3줄요약 있음

렌 출시 이전까지 그냥 간간히 하는 게임에서

이번 쇼케보고 열심히 해야지 다짐하고 챌패 제네패스 두개만 지르고 현질 없이

현실적인 플레이타임 1일 1소재 or 2소재 꾸준하게 하면서 

템사고 조각 조금씩 사서 플레이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9월 즈음 부터 하여 급격하게 재미가 떨어지네요

1. 메획 100 아획 100정도 재획 > 나오는 조각 헥사업 메소 템사기

2. 보스 트라이

꾸준하게 하다 멈춘게 9월 중순 부터 하기가 싫어집니다

이유를 생각해보니 

1. 대형 이벤트 끝나고 재미 감소

방학시즌에 이벤트 볼륨에서 나오는 컨텐츠와 끝날즈음 볼륨은 다른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2.  3개월간 진행한 패치에서 나온게 없었다

제 기억으로 비수기 없앤다 라는 말을 분명 하신거 같은데 패치에서 나온 내용들이 그다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인거 같습니다

다시 재획도 시작 하려는데 동기? 가 조금 부족 한 느낌이라 

왜 비수기에는 재미가 없을까 다른 분들은 생각하시는지 궁금 하여 뻘글 썻습니다

3줄요약

1. 렌출시 유입해서 현실적인 재획 하며 플레이함

2. 방학이벤 끝나니까 재미 없음 ( 비수기 패치 및 밸패가 부실하다 생각함)

3. 님들 생각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