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수다] 강원기 절대 좋게 평가는 못하지만

아이콘 수에
댓글: 3 개
조회: 228
2025-10-31 02:51:31
뭔가 게임의 큰 맥을 만들어놓은건 강원기밖에 없다고 생각은 함
오한별은 말 그대로 오늘만 사는 운영을 했고
황선영은 뚜렷한 철학은 있었으나 이 게임이랑 전혀 어울리지가 않았고
김창섭은 새로운 방향성을 잡기보단 그냥 강원기 체제의 연장선임

지금 생각해보면 극심한 고통, 셀프 고문이 따로 없던 온갖 요소들을 다 견딘 것도
결국 강원기가 그 고통과 고문이라고 표현될 정도로 문턱이 높은 게임의 흐름 끝에 뭔가 맛있어보이는 걸 갖다놓기는 했으니 유저들이 그걸 견디고 플레이를 했던거지
로아는 없었고 던은 감성이 안 맞아서 사람들이 최면어플이라도 맞은 듯이 전부 다 어쩔 수 없이 메이플을 했다는건 궤가 안 맞는 말이지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메이플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