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챌섭 헥환 4.3만, 방어구 싹다 도전자에 장신구도
그냥 주는거 끼고 추옵만 쓸만하게 뽑았음 + 공짜 리레링
이렇게 주는거 쓰고 제네무기 / 똥블렘만 쌍레 유효 5줄
리프하고 접을까 vs 템 대충이라도 맞춰서 깔짝깔짝 보스잡이만 할까
고민중인데 환산 스텟 목표를 정해놓고 간다기 보다는
목표 보스가 뭔지 / 클탐 얼마나 잡는지가 중요한거 같아서
헥환 5.0 or 헥환 5.5 두가지 경우로 나눴음
전자는 하세 유챔 최소컷만 하고 노세이칼이쌀이고
후자는 이칼 이쌀은 그대로 잡고 하드세렌도 매주 15분 내외로 잡는것
5.0 :
잠재는 모든 부위 윗잠 21~24%급 에디잠 에픽2줄
카룻 뚝 상의 하의 18성
아케인 장신망견 18성
장신구 그냥 씀 = 120~150억
5.5 :
잠재 모든 부위 윗잠 24~27%급 에디잠 에픽 2줄
카룻 뚝 상의 하의 22성
아케인 장신망견 18성
장신구 여명4셋 올 18성으로 데브 트왈 가엔 에스텔라
= 550~600억
완전히 숙제같은 느낌은 아니고 렌으로 15분 내외 보잡 하는건
꽤 재미있어서 5.0이나 5.5나 재미 측면에서는 비슷하고
5.5가 당연히 재화획득+에 보스가 더 쾌적하게 돌아지겠지
그에 비해 비용 차이가 꽤 많이 나고 특히 부위를 불문하고 22성 가는건
갑자기 템값이 20~30억에서 100억대로 뛰더라고?
뭔가 이번 여름에 패치한 기조를 보니까 겨울에는
하세 라인까지 결정석 너프를 때리고 나면 헥환 5.5정도로 맞춘 템은
직격으로 템 가치가 떨어질거 같아서 고민임
더 높은 목표가 없다면 그냥 헥환 5.0 전후로 맞추는게 맞는거 같은데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