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결정석 너프가 ㅈ같은 이유

재획보다 효율 잘 나오니 보스돌이 캐릭들 만들어서 스펙업 해주는데

드메 160/100기준에 30분 7천만 + 조각 10개만 잡아도 30분에 1.3억나옴. 
파풀~이루시 5개만 잡아도 15분 안으로 1.1억쯤 나옴

메소가 필요한거면 그냥 주보캐릭터들 만들어서 돌리는게

스펙업에 더 도움이 된다는 거임.


본캐가 슬슬 익스우도 솔격하고 헥사도 천천히 재획하며 올릴고 있는 상황에서 

개같이 결정석 너프 처맞는데 지금까지 보돌하며 애정생긴 다른 캐릭들도 스펙업해서 더 높은 보스 가줘야 하는데 
메소가 들어오는게 줄어듦. 

오늘도 트왈마 데브펜 2개밖에 못샀다 원래였으면 하나 더 살 수도 있었음

즉, 내 스펙업 속도가 느려졌다. 기존의 속도만큼 성장하고 싶으면 현금술을 해야 하는 거임.

백번 양보해서 이거까지 OK.  그게 뭐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면 그럴 수 있겠지.

근데 대처하는 꼬라지를 보는데 말과 행동이 달라.

리워드 박살나, 메소가치 박살나, 그럼 대체 RPG 장르를 내세우는 이 게임을 즐기는 이유가 뭐냐? 
플레이 타임의 가치가 계속 내려가는데 쌀이고 지랄이고 난 모르겠고 이 겜의 가치가 떨어진다니까?

스팀게임들만해도 시간 대비 즐거움을 느낄 요소가 무척이나 다양함.
타 pc게임들도 마찬가지, 딱 한국식 RPG, 넥슨류게임들만 이 꼬라지임

왜 챌섭은 잘 되면서 본섭은 인원이 빠지냐?
재미가 없으니까 이 새끼야. 근데 스펙업 하는 시간도 늘려버리는데 접고 다른 거 하지 않겠냐?
오랜시간 애정있는 사람들은 결국 남겠지만,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점유율은 채워지겠냐?

방송할 때마다 메이플팀 응원 이 지랄하는 꼬라지는 뒤통수 ㅈㄴ 후리고 싶음
워딩도 위선가득하고 진실을 덮으려는 역겨움이 드러남


플레이 타임에 대한 가치를 좀 내놔봐라 

재밌으면 알아서 지갑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