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진성 쌀숭이 스펙업해보려다 후회...

본캐 제네시스 해방이 23년 초인가, 22년 말인가 그럼

그 때는 투력이 없엇고 똥손으로 호영 무릉 69층 했었음

그 후로는 스펙업 안하고 계속 쌀을 팔았음

팔 때마다 메모해둿는데, 첫 메모를 보면 2300:1 시절인듯 함

투력 패치 들어오니까 1.7억이었음.

부캐도 먹자로 해방을 했음.

주보돌면서 쌀은 계속 팔고.. 결정석 너프를 몇번 맞긴 했는데, 재밌는 용돈벌이라 계속했음.

그러다 템팔고 스펙다운해서 본캐만 검밑솔 겨우 돌 정도만 맞춤.

그런데 이벤트 재화랑 기타 조각으로 헥사 코어는 점점 올림

그러다 보니 세렌이 될려나 싶었음. 노말 세렌결정석 너프전이 3억 쯤 되길래 맛있어보였음

그런데 똥손이다보니 힘듬.

에픽따리 3카룻응 17에테로만 바꿔보자 해서 에테 세개 사서 장착하고 유잠발라서 대충 만들고 있었는데...

세렌라인이 결정 너프먹은거임..

그래도 만들던거니까 완성만 하자 싶어서 미라클이랑 스타포스 할인때 메소 탕진 했음...

아직 완성못하고 심지어 하나는 파괴됨...

마지막 쌀팔이가 8월..

조금 후회가 됩니다

퇴근시간 얼마 안남았는데, 할게 없어서 과거를 되돌아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