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검밑솔 주차하는 이유는 세칼카가 ㅈ같은 보스라서 그런다는글 보고 쓰는 글인데
애초에 과거 루시드 소환수+강텔 처럼 대놓고 죽으라는 패턴 아닌이상 보스가 어려울수도있는거지 어려우면 이걸 보스라고내놨냐하고 쉬우면 데미안 가엔슬처럼 피통돼지 노잼보스 소리하는게 진짜 재밌는거같음 ㅋㅋ
요즘 보스들 상기한 부당한 패턴들은 앵간하면 빠른시일안에 완화해주고있는편이고(ex.나온 지 얼마 안된 대적자 조차 게이지 초기화로인한 극딜 밀림 리스크가 너무 높은 부분 퍼클런 끝나자마자 수정해줌)
챌섭 282로 챌린저 따고싶어서 진짜 괴물들은 환산배율 94퍼인가에도 깨긴하던데 그래도 일반인기준 나름 최소컷이라면 최소컷인 환산 배율 107%정도 되는 하드세렌 5시간 트라이 박아서 깨니까 성취감 ㅈ되던데
매주 편하게 돌고싶으면 스펙업을 하면 되는거아님?? 20여년동안 메이플은 항상 그런 게임이였는데 왜 갑자기 지금템으로도 매주 편하고 안락하게 날먹으로 재화를 얻어가고싶어하는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음
이벤트재화 먹이면서 이벤트재화로 못만드는 부위랑 헥사에 200~300억정도 투자하면 1시간 30분컷으로 8.4억벌면 메소마켓 기준으로 최저시급보다 훨씬 더 번다고 했더니 "그딴게 돌이냐 나는 보스당 10분이내로 안끝내면 돌이로 안친다" 며 조리돌림 하던 놈도 있었는데
시간이 많으면 시간을 쓰고, 시간 없고 돈 많으면 돈을 쓰고, 둘 다 없으면 음... 게임을 안하는게 맞지않을까??
왜 자꾸 남이랑 비교해가면서 남은 하는데 나는 못하는거에 박탈감 느끼는건지 그냥 자꾸 남의 밥그릇 욕심내지 말고 제발 자기 분수에 맞게 게임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