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김창섭의 패치는 성공했다.

1. 에픽던전, 아즈모스, 스타포스30성,경매장통합

결국 다 단기적으로 매출을 위한건데 게임이 비싸도 너무 비싸졌다.

또한 제네패스,챌섭패스도 팔면서

이는 미래 수명을 당겨쓴거고 급격하게 무너질 수 밖에 없다.

인게임플레이 효용가치는 역으로 바닥을치니
유저들이 느끼는 재미는 하락하는게 당연.

완성도 낮고 불확실한 패치들을 이정도로
빠르게 우르르 도입했다? >

메이플은 이미 쇠퇴기라 침몰하는 배라는
판단하에 최대한 합리적으로 단기뷰로 접근한것.

2. 메랜의 흥행.

메이플이 쇠퇴함과 동시에 메랜이 흥하면서 새로운 돌파구.
1~2년 내로 제대로된 공식 클래식 서버가 출시 하지 않을까함.

3. 여름 단기적으로 역대급 점유율과 매출, 인터방방송 데이터가 남았기에 김창섭의 성공적인 업적으로 기록 남을것임.


4. 게임사 직장인들은 자기회사 게임에 크게 관심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