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아즈모스 상습시위하는 애들이 참 투명한게

작년 출시 직후에는 메소공급에 초점을 가지고

"빼애액! 매주 20억씩이나 서버에 메소를 푸는게 말이 되냐!"

이지랄해놓고 운영진 피셜로 '아즈모스로 풀리는 메소 그정도 아님'

박으니까 이제 메포 소모가 문제다 라고 말을 바꿈 ㅋㅋㅋ

한 달에 메포가 서버에 얼마나 생성되는지도 모르면서 지들 뇌피셜대로 메포 소모가 '과잉'이라고 주장하고 

메포도 엄연히 소모되어야 하는 재화라는 사실은 머릿속에서 지우고 '문제'라는 식으로 걸고 넘어짐 ㅋㅋ

단적인 예시로 아즈모스 나오기 전 물통시세에 비해 메소마켓 시세가 개박살이 나있었음

메포 쓸 곳이 없으니까 

인플레때문에 메소 생산을 줄여야 한다니까 자꾸 메포소모 쪽을 걸고 넘어지는것도 웃김

그냥 니들 수입 줄어드는건 싫고 메소값은 수호하고 싶으니까 메포 소모 줄이라는거 아님?

뉴비들뿐만 아니라 기존 유저들도 딸깍으로 검밑솔 캐 하나 양산하니까 당연히 그만큼 메소생산량이 늘어남

이건 상식적인 얘기임

그래서 창섭이도 라방에서 분명 언급했었음 유저수 늘어난거 감안해도 결정메소가 더 늘어났다고

근데 그냥 어떻게든 트집잡고 싶으니까 통계 못믿겠다 타령하고 아무튼 니들 매출 포기하라고 윽박지름 

(지들 쌀값은 포기 못하면서)

결국 지들 생계때문에 경쟁자(메소마켓) 견제하는거면서 게임 경제를 위하는척 뉴비를 위하는척 ㅋㅋ

꼬라지가 마치 전통시장이 대형마트 걸고 넘어지는거랑 비슷한데 참 가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