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직게별 반응 구경 다녀온 후기.txt

전사 - 데붕이 형제들의 버닝 하우스 오픈
 * 작성자 : 상당한 유감, 애초에 딸피 컨셉과 루포쉴이 나왔으면 안됐음. 특히 내가 해본 데벤은 이게 죽어? 와 이게 안죽어? 였는데, 데카 관리에 굉장한 디메리트 보유. 데슬은 안해봐서 모름.

마법사 - 에반 돌아와 스킬 관련 의문 표출
 * 작성자 : 연계 및 손 바쁜 직업은 항상 골치 아플듯 함, 구조 잘 모르는데 마법사 한정 최상위 시너지 + 높은 DPM은 항상 좋은 먹잇감인듯.

궁수 - 너프로 분노와 슬픔을 표출하는 메르 유저와, 노인장 분탕충들의 어그로 대환장파티
 * 작성자 : 메르 데티해방컷 10.7은 지나친 고공행진이였어서 너프는 피할수 없었음. 특히 본인이 10.6 듀블이라 더 배아팠었음..

도적 - 칼리 떡너프로 역체감 심함, 호영, 섀도 별다른 AS 패치 없음에 창섭섭함
 * 작성자 : 명훈(호영) vs 청묘(칼리) 전분빵 결과는 충격적이었음.. 너프는 필수적이었으나 수치가 적절했는지는 2차 전분빵 봐야 알듯?

해적 - 엔버 패싱 및 오류수정으로 더욱 암담해짐
 * 작성자 : 보스구인방이나, 인게임 보스모집창에서 엔버라는 직업을 본 기억이 없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