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벤형님들,
이번 여름챌섭 유입돼서 285로 챌린저를 찍고 이제 본섭가려는 뉴비입니다
겨울 챌섭을 기다려서 궁성비를 받아서 쓸지, 아니면 11월 이벤트에서 vip부스터를 많이 뿌리던데 그걸로 유니온을 8000까지, 혹은 42캐릭터중 본부캐 제외하고 다 200은 맞춰둘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형님들 말씀듣고 가려는 본썹에 유니온을 준비를 해뒀는데, 생각보다 늦게 시작해서 그런가 이제 6200 정도 됩니다. 아티팩트는 10렙이구요
이번주에 챌섭에 있는 본캐랑 부캐 리프하면 6800 살짝 안될 것 같고, 아티팩트는 25레벨?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본캐 환산 5만에 노세이칼을 잡고 있습니다. 아마 챌섭 열리면 챌섭 캐릭터에 다시 집중할 것 같은데(본캐 갈아탈 생각), 11월 12월에 유니온작과 내실을 해서 8000 + 아티팩트(스페셜 미션) 작업을 좀 해두는게 좋을까, 아니면 유니온 6000후반대로 그냥 살다가 챌섭 궁성비 받고 나머지 채우는게 좋을까 고민입니다
결국 제 투입시간 차이의 문제겠으나, 그래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시간 쓴다면 어떤 부분이 좋을까 하여 여쭙습니다. 형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퇴근하고 겜하는거라 시간을 많이 쓰지는 못해서, 저때 유니온 작업하지 않는다면 본캐 소재비를 1개 더 먹거나 이쌀, 하세 등을 하루에 15분씩이라고 해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