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전쟁속에도 뉴비는 태어난다 (챌섭 챌린저 완)

5년전 최고진도: 호아아 시절 호영 243, 이지 루시드 6인팟

3년전 최고진도: 리부트 사람 엄청 몰렸던 시절 259 윈브, 하드 스데미 6인팟

올해 여름 챌섭 최고진도: 285 팬텀, 이지 대적자

되게 연어처럼 와서 무과금으로 즐기다가 가는데

이번 챌섭은 확실하게 뉴비들이 메이플 찍먹 제대로 할 수 있었던 기회였던 거 같습니다.

배율 130정도로 30분 꽉 채워서 보스깨는 맛으로 엄청 재밌게 즐겼어요.

이벤트 큐브랑 재화들로 직작하는 맛도 있어서 가볍게 도파민도 즐기고 되게 재밌었어요.

본섭가서 이지 카링까지 가보면 할만한 보스들 다 찍먹해보게 되겠네요.

카링 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