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어케 취직 이직시장은 해가 갈수록 더 안좋아지냐

23년쯤 삼성 실적쇼크와 함께 대한민국 전반적으로 무역실적 박살나기 시작하면서 겨울 돌입

지나면 봄이올줄 알았는데 웬걸 24년들어 더더욱 꽁꽁얼어붙은 채용기조에 웬만한 대부분 기업 문이 확좁아지더니

지나면 봄이 올줄 알았는데 25년 한국기업 유행은 사람내쫓고 채용 걸어잠그기 릴레이 ㅋㅋㅋ 어케 갈수록 더 내리막이지?

90년대생 사회인 되니까 2010년대의 “보통“은 싹다 뒤져버리고 걍 꽁꽁얼어붙은 겨울이 뉴노말이 돼버렸네

00년대 10년대부터 22년까지가 ㅈㄴ 개꿀같은 시대였구나.. 이제 경제성장률 1퍼대 저성장 늙고 낡아가는 페이즈에 접어든 황혼기 한국의 뉴노말에 적응할때 됐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