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소 엄 변화 :
본섭 1550->2900(챌섭 최고점)->1500 올때
에헬 1200~1300 ->1000->1200->950~1000
챌섭 본섭이랑 메소 통합 아니였으면 진짜 챌섭 메포 4000~5000원이고 본섭은 에헬 마냥 꼬라박을수도 있었음
챌린저스2 출시 이후로 에헬 상황은 유입은 박살난지 오래고 대부분 유저가 9~10만 주차 상태라
11만+ 데스티니 스펙까지 올리기에는 낙인 싹 교체하면서 2천 이상 드는 상황
돈 쓸 사람은 이미 데티 해방 다 했음
인게임적 플레이 가치는 아즈모스 출시이후로 반토막 나고, 챌섭때 바닥 찍으니
사냥 하는사람은 적어지고 걍 들어와서 보스만 도는 상황
고래가 돈쓰기 좋다 = 인게임적 플레이 가치는 개 박살난 상태라 보면 됨
로아도 같이 하는중인데 여긴 인게임 가치 1/6 , 1/7 까지 난 상황이라 경제 개박살 나고
메이플엔 아즈모스가 있다면 여긴 완화빔 + 무한 반복 역대급 패키지 ㅋㅋ
사람 다 떠난 상태라 리셋 아니면 회생 불가능 수준인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돈만 쓰면
작년에 하던 사람 대비 6~7배 싼 금액으로 더 쎈 아이러니한 게임
로아도 성장을 해야 서버 골드가 소각 되는데 특정 레벨 주차 1640, 1680, 1730의 효율이 압도적;
개인적으로 이번에 챌섭 챌린저 찍으면서 1-2천명 예상했는데 몇 만명 나오는거 보고 꽤 당황한 상태고
결정석 배럭 수십만 생긴 꼴인데 낙인 배럭이 에헬 서버에 끼친 영향력 보다 파급력 더 클 꺼라 생각됨
결국엔 꾸준한 유입+ 성장으로 메소 소각 이끌어 내야 되는데 특정 구간 주차 효율이 넘사벽 이고
에오스든 본섭이든 데스티니 해방 스펙까지 가기에는 몇 천 이상 들어서
돈 안쓰는 이상 대부분 21~2성 +프악(주흔) + 5줄 < 가성비 주차 할 꺼라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