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칼라까지 완성하면 바로 올릴수도...;;
가려지지 않은 버전은 픽시브 같은데 올려볼려구요...
최근 팔꿈치가 심하게 아팠네요... ㅜㅜ
팔을 접었다 폈다 하기도 너무 아파서
다니던 공장 그만두고.....
일 그만뒀다고 하기 싫기도해서
그냥 좀 쉬고
출근하는 척 나와
공짜로 갈수있는 시립 도서관에서 손그림 그린거....
하... 몇년전에도 이랬던거 같은데..... 인생... 참... ㅜㅜ
예전 그렸던 하드루시드 잡은기념 루시드 그림이나
엔버리마때 엔버그림, 칼리 그림등 그렸던거 처럼
하드 진힐라 그림그릴려고 했던거 지금에서야 이렇게 그려보네요
학창시절 시험지 빈 공간에 그림그리거나
야간편의점 알바때 영수증 뒷장 이어붙여 모나미 볼팬으로 그리듯이....
그리고 예티의밤 이벤트 그림,
좋아하는 캐릭터 철권 브라이언도
싸구려 볼팬으로 그려서 아쉽긴하지만, 그건 그대로 맛이 또 있는거 같기도 하고 ^^
저 피자스쿨에서 준 볼팬이 옛날 베이직 모나미볼팬에 젤 가까운 볼팬이더라구요 ㅎ
칼라는 집에와서 하고
15년 전쯤인가 샀었던 회색 마카 2~3개 있던거 기억나서
마카로 좀 슥슥 -- 색이 바랜건지 원랜 저 색인지 ㅎㅎ
이건 요즘 메이플 근황....
레벨업 캡쳐는 한번도 해본적 없어서
캡처 모드로 하는건가??? 해서 해봤는데 ㅎㅎㅎ
근대 나름 잘 찍힌거 같기도 하고
291 업 이랑
메이플 한지 7777 이상 됐네요
뭔가 슬픈 사연으로 그리게된 그림 같지만 좋게 봐주시고
전 또 유달리 서글프고 추운 이번겨울이 될거 같지만
여러분은 따뜻한 겨울 나시길~~
진힐라 2개 칼라 나름 이쁘게 마무리 될거 같으니까 원하신다면 바로 올려보도록 할게여
가릴곳은 가려야 겠지만....
하... 원펀맨 사이타마 그림도 그리고 싶네 ㅎ
미누크hn
